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혜미자 색지장 문화재 선생님으로부터 명장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제작의 노하우와 색자장 문화재로써 앞으로의 역할 등을 설명하시고 학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지공예의 확장에 대한 고민도 항상 하고 계시면서 공예로써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의 공예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체험으로 한지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문양의 직접 손으로 한땀 한땀 파면서 수공예의 맛을 살리는 경험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의 만족도는 최고였던 명장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