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식품학과 졸업생 소식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고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산재근로자를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저희 스마트 농식품학과 졸업생이 뭉쳤습니다.
17학번 강혜진 강사님, 21학번 강희정 보조강사님,
18학번 김희명 강나루 대표님이 모여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재근로자 분들은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필수로 가져야 합니다.
이 뜻깊은 시간을 저희 스마트 농식품학과 졸업생분들이오쟁이떡 만들기로 채워 보았는데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떡을 만들며
치유의 시간과 나눔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단순히 떡만들기가 다가 아닌 사회를 같이 구성해 나가는 일원으로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더 나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스마트농식품학과에서 배운것으로 끝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시고 계신 졸업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