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군장대, 간호학과 신입생 대상 ‘진로탐색학점제’운영 전공 이해·진로 설계 역량 강화
입시센터 2026-04-20 5군장대, 간호학과 신입생 대상 ‘진로탐색학점제’운영
전공 이해·진로 설계 역량 강화
군장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교육혁신전략인 ‘E5 이음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집중이수제형 진로탐색학점제(비전나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분야와 연계된 산업체 전문가 및 교수와 소통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장대학교는 간호학과 1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완주 경천애인마을에서 ‘집중이수제형 진로탐색학점제(비전나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간호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서는 학과 비전 및 교육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진로탐색 특강, 지도교수 상담, 학생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진로탐색 특강에서는 군산의료원 교육수간호사가 ‘현장 간호사가 들려주는 예비 간호인의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간호 현장의 실제 경험과 경력 개발 과정,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간호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간호전문직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학과 구성원 간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학과 비전 공유를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전공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을 주관한 오현미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